인도 태평양 전역의 국방장관과 고위 외교관들이 국제전략문제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ISSS) 주최한 연례 샹그릴라 대화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에 집결했다. 지역 안보 과제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알려진 포럼에서는 파트너십, 집단 방위, 그리고 점점 상호 연결되는 세계에서 진화하는 글로벌 위협의 본질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대화의 장은 국방 수장들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초국가적 위협 대응을 위한 다국적 협력방안과 지속적인 군사 상호운용성의 중요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본회의에서는 디지털 혼란과 무인 체계 확산 새로운 도전에 대한 회복력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지역 평화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국제 질서의 필요성을강조했다.

참석자 가운데는 NATO 부의장 앤드루 롤링(Andrew Rohling) 중장도 있었으며, 그는 여러 세션과 양자 회담에 참여했다. 롤링중장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공동의 관심사와 NATO 전문 역량이 지역 방위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기여할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러한 교류는 안보 협력을 심화하려는 NATO 의지를 드러냈으며, 지속적인 취약성을 해결하기위한 모색의 장을 제공했다.

현재 인도태평양 국가 가운데 NATO 정식 가입한 국가는 없지만, 호주, 일본, 한국 일부 국가는 인도 태평양 정세가 유럽에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하여 동맹으로서 NATO 정상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 발표된 NATO 성명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발전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있기 때문에 지역은 동맹에 있어 중요하다. 또한, NATO 지역의 파트너국들은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국제 질서 수호] 위한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라고강조했다.

롤링 중장의 참석은 NATO 새로운 파트너를 수용하고, 안정성 확보를 위한 광범위한 국제적 노력과 목표를 조율함으로써,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전략적 신호로 해석되었다.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도 회의에 참석했다. 그의 참석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다자 안보 협력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헌신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참석은 주요 안보 이해 당사국들이 오늘날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 방어 개념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샹그릴라 대화는 전략적 연계를 도모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촉진하는 핵심적인 국제 안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복잡한 지역 정세 속에서 지속 가능한 안정을 이루려면 일관된 국제적 대화와 집단적 행동이 필요하다는 있어 공감대를 더욱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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