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군사위원회 의장인 주세페 카보 드라곤(Giuseppe Cavo Dragone) 대장은 2025년 5월 초 대서양 횡단 안보와 집단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위급 전략 논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그는 뮌헨 지도자 회의, 나토 태평양 파트너들과의 전략 대화,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서 열린 연합군 전투기 회담 등 일련의 회의에 참석했으며,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했다.

그의 일정은 변화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나토의 단결 의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나토의 단결은 단순한 정치적 열망이 아니라 전략적 필수 조건이다. 그리고 단결은 정부를 넘어 경제, 사회, 국방 공동체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는 미군 지휘관, 나토 회원국 대표단, 인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과 교류할 기회를 가졌으며, 전통적인 유럽-대서양 경계를 넘어선 협력 방위 전략에 대한 새로운 강조를 시사했다.

최근 몇 달 사이, 러시아와의 긴장, 우크라이나 내 전쟁의 격화, 무기·인력·자금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서양 횡단 단결에 대한 담론이 공식 발표와 국제 언론 양측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장의 발언은 나토가 평화를 수호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며, 잠재적 적국에 맞서 강력한 억지 태세를 유지하는 사명 약속을확고히 지키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동맹이 빠르게 진화하는 전략적 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나토 지도자들은 효과적인 억지력과 장기적 안정을 위한 핵심으로 단결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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