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은 2025년 6월 의회 발언에서, 제안된 국방 예산안에 핵심 방위 능력 현대화와 신흥위협 대응에 필요한 강력한 군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안된 지출 중 상당 부분이 미사일 방어, 핵전력 현대화, 첨단 기술 통합 등 핵심 분야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이 예산이 즉각적인 작전 요구사항을 충족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적대 세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국의 방위 역량을 미래에도 대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는 이와 같은 투자가 억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국제 안정을유지하는 데 더 잘 대비된, 유연하고 탄력적인 전투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방부의 현재 핵 운용 태세와 계획 지침은
다수의 핵 위협 세력을 다루기 시작했으며, 필요시에는
미국의 핵전력을 조정하여 현재 및 미래의 안보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헤그세스 장관은 밝혔다.
그는 특히 인도태평양과 동유럽 지역 내 지정학적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미국이 기술적 우위와 작전 준비 태세를 유지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의 핵 3축 체계는 전체 억지력의 조용한 기반이고, 이 때문에 이번 예산안은 3축 체계 모든 요소에 전면적인 예산을 배정했으며, 미국이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핵 억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급속한 지정학적 변화와 진화하는 군사 위협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대에, 강력한전력을 바탕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보다 광범위한 전략적 과제에 부합한다고 설명하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보다 신속하게 차세대 시스템을 전력화하기 위한 조달 절차간소화 계획도 강조했다. 이러한 개혁은 지연을 줄이고, 군이 기술 발전의 혜택을 조속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요할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국방부는 장비 및 전력 획득 과정의 효율성을 개선함으로써, 현대 무기 체계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국가들 속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위협에 상응하는 전력을 갖추고, 전투원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