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나토 정보·감시·정찰 부대(NISRF) RQ-4D 피닉스(Phoenix) 무인 항공기를 그린란드아이슬란드영국 (GIUK Gap) 상공에 투입했다. 이는 고고도·장기체공 드론이 이탈리아 남부 본기지가 아닌 핀란드 기지에서 최초로 작전한 사례이다.

핀란드가 이와 같은 역량을 유치하게 되어 영광이다. 작은 국가로서는 이러한 전력을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동맹국으로서 이제 우리도 자산을 활용할 있게 되었다. 이는 우리 나토 통합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라고 핀란드 국방군 사령관 얀네 야콜라(Janne Jaakkola) 장군은 밝혔다. 그는핀란드에 전개한 나토 정보·감시·정찰 부대가 피르칼라 공군기지에서 작전을 수행할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임무는 피르칼라 공군기지에서 출발해 북대서양 전략 요충지로 진입했다. 지역은 오랫동안 나토의 해상 공중 작전에서 핵심 조기경보 구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조종사와 센서 운용자는 감시 범위를 고위도 북부까지 확대하기 위해 피닉스(Phoenix) 투입했다. 지역은 지전략적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RQ-4D 피닉스는 노스럽그루먼이 나토의 동맹 지상 감시 프로그램을 위해 개조한 글로벌 호크 기반 플랫폼이다. 해당 기체는 최대 18,000m 상공에서 30시간 이상 체공할 있으며, 수천 킬로미터에 걸친 지속적인 감시를 제공한다.

기체 센서에는 모든 기상 조건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할 있는 레이더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시야 내외 광대역 데이터링크를 통해 원시 데이터를 지상 기지국으로 실시간에 가깝게 전송할 있다.

평시에는 시칠리아의 시고넬라 공군기지에 주둔한 5대의 피닉스 항공기가 발칸반도, 흑해,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지상 감시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에 피르칼라 공군 기지에서의 임시 전개를 통해 나토는 GIUK 갭과 같은 전략적 관심 지역 인근에 정보·감시·정찰 자산을 보다 신속하게 배치할 있었다.

GIUK 갭은 북유럽 해역과 대서양을 잇는 해상 요충지로, 북극과 외해를 오가는 잠수함 수상함이 통과할 있는 유일한 경로이다. 지역은 상업 선박 이동과 적대국 해군의 활동을 감시하는 여전히 핵심적이다. 냉전 시기, 갭은 소련 북부 함대가 바렌츠해의 기지에서 대서양으로 진출할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깊은 수심과 좁은 해협 지형으로 인해, 이곳은 나토 동맹국의 대잠수함 작전 조기 경보 순찰의 중점 감시 구역이 되었다.

핀란드에서 이뤄진 GIUK 임무는 나토의 정보·감시·정찰 역량을 얼마나 발전시키고 실전 적용해 왔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밝힌 정보·감시·정찰 부대 사령관 B. 크릴(John B. Creel) 준장은이는 긴밀한 협력, 유연한 대응력, 지속적인 작전 학습이이뤄낸 성과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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